[나의 독사진]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어머니가 찍어준 '개인사진'
2022. 5. 9. 09:02ㆍ한마인중의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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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만큼 얼굴에 주름살이 엄청나게 끼었다. 세월의 흐름은 막을수가 없다. 앞으로 개인사진은 이곳에서만 올려야지.!! 어차피 이 블로그에는 아무도 찾는이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이렇게 올려도 마음이 참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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