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나주 한옥카페 마중에서 사진기로 담아본 '나의 어머니'
2022. 5. 9. 09:37ㆍ한마인중의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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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월 늦은 어느 가을 나주 한옥카페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모습이다.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사진 찍지 않겠다고 하는 걸 겨우 설득해서 사진기로 담아보았다. 포토존에서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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