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초에 있었던 에스텍 시스템  주상복합 주택 면접후기입니다. 일전에 제가 다녔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망한 후 다음 달인 2025년 1월 일반경비원 신임경비이수증을 받고 경비직종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설명절이 지나  에스텍 시스템(전남 광주) 관할하는 담당자에게서 연락이 왔고 3일 오전 8시가 안 되어서 서류 챙겨서 전남 광주 북구 어느 주상복합단지의 경비실에 가서 면접을 보라고 해서 차량을 몰고 부리나케 찾아갔습니다.부리나케 찾아간 이유도 황당한데 저 말고도 면접자가 여럿 있다고 해서 빨리 간 이유도 있었고 제가 늦게 오면 다음 면접자에게 에스텍에서 일할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그런 이유도 있었습니다. 아파트 정문 경비실에 가서 면접 담당자와 만나게 되었고 담당자가..

오늘(6월 24일) 광주보훈병원 업무지원직(주차관리) 면접일정으로 인해 잠시 다녀오게 되었다. 보훈병원 면접은 2번째인데 블라인드 면접이라 필터링이 안되어 서류가 통과가 된 모양이었다. 광주 일자리가 거의 바닥인 모양인지 7명씩 2조으로 나눠서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고 주차관리 직종은 1명모집에 10명 이상이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였다. 하지만 공무직 답게 임금은 최저임금으로 계산되어 월급은 190만원 초반이었고 주말포함 근무인 모양이었다.면접관은 총 3명이였는데 2명은 일전에 간병지원직 면접당시 봤던 면접관이었고 나머지 1분은 남성분으로 착석후 면접이 진행이 되었다.면접내용은 다음과 같았고1. 1분스피치 2. 지원하게 된 직무와 연관시켜 자기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기3. 주차관리업무에 있어 고객들간의..

회사 위치는 전남 장성군 삼계면 능성로 548 또는 상무아파트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자차가 아니고선 갈수가 없는곳이였다.면접당시 조는 1조, 2조 이렇게 총 2조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군부대 특성상 보안의 이유로 휴대폰은 못가지고 들어가게 하였고 대기실에 짐을 둔채 면접장소로 이동하였다. 면접은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면접관은 총 3분이였고 면접내용은 다음과 같았다.1. 판매직 특성상 장시간 서서 근무하게 될건데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2.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렸으면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이렇게 질문은 2가지였고 그리고 나서 퇴실후 종료가 되었다.면접당시 판매직 성비 비율은 여자2 남성1 이렇게 면접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판매직 특성상 여성분을 뽑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

http:// ttps://gamjic82.tistory.com/entry/퇴사-185-일차-한국보훈병원-업무지원직간병지원-공개채용-면접-후기 [한마인중의 소소한 블로그:티스토리]지난 5월 2일(목요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한국보훈병원 공채직에 서류에 붙어 면접을 보게 되었고 면접을 보고 약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나 면접을 본 보훈병원에서 다음과 같은 문자가 휴대폰으로 날아오게 되었다. 문자를 보고 병원공채 사이트에 들어가 개인정보를 입력하니 다음과 같은 불합격통지문을 보게 되었고 어제 늦은 저녁부터 나름 합격을 기대했던 마음은 가볍게 무너졌고 다음 주에 발표가 있을 어느 공채 결과를 하염없이 기다릴수밖에 없게 되었다.실업상태가 된지 6개월이 넘어가다 보니 여러 군데 공채를 쓰고 있는데 나름 구직활동을 하..

시기는 2024년 4월의 마지막을 며칠 안 남겨두고 있던 어느 날 오래전 Daum 취업카페회원의 도움을 받아 공공기관채용시스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니 한국보훈병원 업무지원직(간병지원) 채용공고가 보여 여러 고민 끝에 지원하게 되었고 당연히 서류에 떨어질 거라 생각되어 그 뒤로 다른 공고가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른 공공기관에 몇 군데 서류를 지원한 후 서류합격발표일까지 까마득하게 잊고 지내고 있었다. 2024년 4월 30일 오후 4시가 넘어 광주 한국보훈병원에서 다음과 같은 문자가 발송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링크된 주소를 타고 들어가니 서류합격에 관한 안내가 있어 재차 확인 후 당일 저녁부터 잡플래닛이라든지 블라인드 사이트를 통해 면접에 관한 내용을 확인 후에 그다음 날인 5월 1일까지 나름 열심히 ..

2020. 11월 늦은 어느 가을 나주 한옥카페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모습이다.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사진 찍지 않겠다고 하는 걸 겨우 설득해서 사진기로 담아보았다. 포토존에서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