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에서의 3군데의 특별전 중 마지막으로 발길을 향한 곳은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展이였다. 전시관에 들어가니 소전 손재형이라는 12분 50초의 분량의 영상물이 틀어져 있었다. 산처럼 높고 바다 같이 깊게 소전 초상화(30대의 소전 모습) 전시관의 모습은 대체로 이러한 모습이었다. 세힌도 영인본(후지츠카 교수 제작) 신 - 세한도 조선시대 초기에 가장 유명했던 이개, 유성원, 박팽년, 하위지, 성삼문, 유응부 6명이 쓴 글들을 모아 병풍 형태로 만든 서예작품의 모습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이충무공 벽파진 진첩비 비문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이분을 검색하여보니 네이버지식인에는 이렇게 나와 있었다. ※한국의 서예가. 8·15광복 후 서단의 원로로서 한국 서예발전을 위해 힘썼다. 영빈..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관람을 미치고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이건희 컬렉션 전시관 옆에 AES +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展라는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어서 찾아가게 되었다. 전시실에 대한 소개글의 모습이 보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AES +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展 전시실 내부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하나.!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두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셋!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네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다섯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여섯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일곱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여덟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아홉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열번째.! 특별전 전시실에서의 작품 열한번째.!..

전남도립미술관에 故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인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어서 둘러보게 되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열리게 된 배경의 글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니 김환기 작가의 작품이 보여 사진으로 담아본 모습이다. 김환기 작가의 말 천경자 작가의 말 오지호 작가의 말 임직순 작가의 말 미술관 전시 한켠에 미술작가님들이 시대별 연대표가 보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던 어느 서적 하나.!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던 어느 서적 둘.!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던 어느 서적 둘.!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던 어느 서적 셋.!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던 어느 서적 넷.! 유리관에 전시되어 있던 어느 서적 다섯.! 특별전 전시의 끝자락에 이르러 진경산수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이건희 회장 컬렉션 전시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었다. 방문당시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찍을수 없다고 해서 미술관 나오면서 이러한 소책자를 가지고 나왔다. 소책자 안에 이렇게 전시관에 있는 작품과 동일한 작품이 있어서 사진기로 담이본 모습이다. 굳이 머리속에 입력시키려고 찾아가는 수고를 덜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