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은 가족사진(2017년에 떠난 어머니 환갑여행)
2022. 5. 9. 09:20ㆍ한마인중의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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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어머니 환갑 당시 오키나와 수족관 입구 앞에서 찍었던 가족사진이다. 벌써 5년 전이네 이 당시 사진이 수족관 직원에게 돈 주고 찍는 플로이드 사진이랑 개인 사진기로 찍어 본인이 소장하게끔 가져가는 사진 이렇게 2종류로 하게끔 했는데 본인 사진기로 찍은 사진이다. 구형 카메라에 떨림 보정이 없어서 그런가 직원분이 사진을 찍었는데 손떨림이 심하게 나왔다. 못 찍었으면 어떤가? 못 찍었으면 못 찍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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