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행]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 '에너지 파크'에 나들이 가던날

2021. 10. 31. 15:13한마인중의 여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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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내가 거주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인근에 위치한 에너지파크로 나들이를 떠나보았다. 

늦은 가을이기도 하고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올해(2021년)의 가을의 모습은 다시 보기 힘들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카메라인 캐논 400D를 챙겨서 나왔다. 

에너지 파크로 들어가기전에 입구의 모습을 카메라를 들어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에너지 파크 전시관의 모습과 소각장의 모습

에너지파크에 위치한 전시관의 이름은 해담 마루이다.

가을의 모습이 늦가을이다 보니 한창 무르익은 모습이기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에너지파크에 위치한 해담 마루 전시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현재(2021년) 이곳(에너지파크)에서 시민 클럽 회원을 모집 중인가 보더라. 

해담 마루의 관람시간표가 나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관람시간은 09:00 ~ 17:00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월요일은 휴관이고 관람료는 무료라고 나와있었다. 

 

해담 마루 전시관의 외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전시관은 문이 닫혀 있어 하는 수 없이 공원 주변 풍경을 담아보기로 하고 돌아보기로 하였다. 

저 멀리 어느 공연장의 모습이 보여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하나

갈대와 어우러진 어느 공연장의 모습 첫 번째.! 

공연장으로 가는 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가을의 갈대와 어우러진 공연장의 모습 두 번째.!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두 번째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세 번째

아파트와 전시물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놀이공원으로 넘아가는 유리로 된 다리의 모습이 보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멀리서 바라본 놀이공원의 모습

놀이공원으로 넘어가는 다리 입구에 서서 놀이공원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에너지파크 시설 안내도의 모습

가까이에서 담아본 어느 공연장의 모습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네 번째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다섯 번째

어느덧 에너지파크 전체를 거의 다 둘러보게 되었다.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여섯 번째

공연장을 둘러보기에 앞서서 주변 풍경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예전에는 공연장 앞에서 음악분수대가 틀어지곤 했는데  오래전부터 음악분수대는 멈추어 서 있었다.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일곱 번째

예전에는 음악분수대가 물에 잠겨있었으나 이제는 잠겨있지 않고 물밖로 나와있었다. 

공원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어느 전시물 여덟 번째 이 작품이 에너지파크 외부에 있는 마지막 작품이다.! 

에너지파크 내부에 위치한 암벽 클라이밍 연습 장소.! 

에너지파크를 다 둘러보고 나서 내가 온 도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에너지파크에서 공연장 입구로 가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건너야만 하기에 이 다리를 건너갔다. 

공연장의 외관 모습을 담아보았다. 

지금까지 멀리서 본 공연장의 이름은 광주 공연 마루라고 이렇게 나와있었다. 

광주 국악 상설공연 안내문의 모습

 광주 공연 마루 공연장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광주공연마루 공연장 도로 맞은편에 화장실 안내도의 모습이 보여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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