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에스텍 시스템 주상복합 주택 면접후기

2025. 2. 3. 19:31면접 정보(공무직)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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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초에 있었던 에스텍 시스템  주상복합 주택 면접후기입니다. 일전에 제가 다녔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망한 후 다음 달인 2025년 1월 일반경비원 신임경비이수증을 받고 경비직종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설명절이 지나  에스텍 시스템(전남 광주) 관할하는 담당자에게서 연락이 왔고 3일 오전 8시가 안 되어서 서류 챙겨서 전남 광주 북구 어느 주상복합단지의 경비실에 가서 면접을 보라고 해서 차량을 몰고 부리나케 찾아갔습니다.

부리나케 찾아간 이유도 황당한데 저 말고도 면접자가 여럿 있다고 해서 빨리 간 이유도 있었고 제가 늦게 오면 다음 면접자에게 에스텍에서 일할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그런 이유도 있었습니다. 아파트 정문 경비실에 가서 면접 담당자와 만나게 되었고 담당자가 이야기를 하길 근무시간(07:00 ~ 19:00 / 19:00 ~ 07:00) 그리고 근무지에서 하는 일(문 열어주는 일, 아침 출근길 교통 담당)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담당자가 건네주는 커피 한잔을 마시며 아파트 관리소장하고 2:1 면접 있다고 해서 담당자와 함께 사무실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소장하고 면접당 당자하고 면접을 하던 도중 면접 담당하는 직원분은 전화를 받으러 나가더니 관리소장하고 1:1 면접 끝날 때까지 안 들어오고 면접 끝날 때쯤 사무실에 들어오더라고요

관리소장하고 면접이 진행되어 면접이 힘들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면접내용은 이력서에 써진 거 몇 개 물어보는 것으로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끝났고 관리소장이 면접 담당자에게 저 말고도 오후에 면접볼 사람 몇 명 더 있냐고 물어보더니 그대로 면접이 끝났고 면접담당자가 나중에 전화 주겠다고 하면서 그대로 면접이 끝났습니다.

경비경력도 없는 데다 일반경비원 신임경비이수증도 최근에 취득한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보니 최종합격까지 기대를 안 했습니다. 신원조회가 오늘 중으로 안 끝난 문제도 있었고 최종 입사가 내일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죠. 그리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신중하게 들어가자는 생각도 있었고요.

면접이 끝나고 오후 3시경에 면접담당자가 저에게 연락을 주더라고요. 내일부터 출근할 수 있냐고 말이죠. 그래서 면접 담당자에게 되물었습니다. 내일모레(5일)부터출근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니 면접담당자가 하는 말이 내일 출근 안 하면 제가 아닌 다른 면접 보신 사람에게 출근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담당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실 거면 차라리 면접 본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넘기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가 끝난 줄 알았는데....

몇 분이 지나 면접담당자, 그리고 지역관할 팀장에게서 계속 연락이 오더라고요. 안 가겠다고 면접담당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전화가 끝난 줄 알았는데 저에게 뭔 미련이 남아 전화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라는 전화를 해서 깔끔하게 끝난 줄 알았는데 담당자는 그게 아니었나 보더라고요. 저는 면접만 본 것이었을 뿐 회사에게 다른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이 전혀 안 들었거든요. (하루정도 여유를 주고 입사하라고 했으면 에스텍에 들어갔을 거 같은데 당장 내일 출근 안 하면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주네? 안주네? 하는 소리 듣고 입사 할 생각이 도저히 안 나더라고요.)

내일은 에스텍시스템의 경쟁사인 다른 업체에 가게 될거 같은데 면접을 가게 되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쟁사 업체 또한 근무조건이 비슷하다면 들어가게 될거 같은데 그건 합격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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